현담스님 사진방
법문
교육자료실
동영상문제 SOS
자주 질문하는 FAQ
 
 
작성일 : 11-11-03 18:03
 
극락세계로 인도하는 반야용선 벽화입니다. 마음에 드는 반야용선은 어떤것일까요?
 Write    수선회                                        Hit     4,242




극락세계에 대해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서방으로 십만억 국토를 지나서 있는 아미타 부처님이 계시는

세계를 말합니다. 서쪽에 있기 때문에 서방 극락세계라고 하기도 하고 줄여서 서방 세계라고하는 것이

유례가 되어서 신라때는 불교가 융성했기 때문에 자기 남편을 죽은 후에 극락세계 가실 사랑스런 님이란

뜻으로 서방님이라고 부른것입니다. 아주 좋은 덕담이고 좋은 호칭입니다. 아씨란 이미자의 노래

2절에 나오는 가사에 서방님이 나옵니다. 한번 잘 읽어보십시오.

 
옛날에 이길은 새색시 적에 서방님
따라서 나들이 가던길 어디선가 저만치서
뻐꾹새 구슬피 울어대던 길
한세상 다하여 돌아가는 길
저무는 하늘가에 노을이 섧구나


그런데 이렇게 좋은 서방님 용어가 세월이 흘러 이상하게 쓰이다 보니 기생집에서 손님에게

서방정토 가실 좋은 고객이란 뜻으로

서방님이라고 불렀는데 누군가에 한마디 말을 더 붙인 것이 기생을 보호하는 껄렁껄렁한 껄렁패들이

지금이나 옛날이나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여자들만 있게되면 술주정하는 사람 돈안내는 사람 때쓰는 사람

그러니 힘을 쓰는 고용인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유흥가는 지금도 조폭이 장악하고 있어서 연약한

술집아가씨들을 거칠은 손님들이 때리거나 험하게 행동하면 사사건건 경찰에 매일 신고 할 수도 없고

하니까 용역을 주는 것처럼 지역조폭에게 한통의 전화로 싸움을 말려도 주고 대신 적당히 해결해주는

역할을 하는 사람이 악어와 악어새의 관계처럼 공존공생하고 있습니다. 옛날에도 똑같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기생들 주변에는 그런일이 벌어질 수 있기 때문에 기생을 즐겁게도 해주고 보호도 해주고

뜯어먹는 관계에 있는 남자를 기둥서방이라고 부릅니다. 아니 이 신성스럽고 신심나는 서방정토에 가실

님 서방님 단어앞에 왠 기둥을 붙여 기둥서방이라고 부르면서부터 서방님이라는 단어가 서서히 퇴색되기

시작해서 지금은 서방이란 단어를 쓰면 천박스럽게 보이고 남편에게도 이상한 사람처럼 보이는 시절이

되었습니다. 아주좋은 호칭이고 신심있는 호칭이고 좋은데 요즘쓰질 않아요 자기라고 하고 오빠라고 하고

웃겨요 웃겨 자기는 도자기고 오빠는 여동생이 부르는 호칭인데 남녀간에 오빠라고도 부르는게

유행하다 보니 유행가도 오빠라는게 있습니다. 오빠라는 왁스의 노래를 한번 들어보세요

난 이런 노래를 몰랐는데 사무실에서 알바하는 학생이 옛날에 열심히 듣는것 같아 들어봤더니

가사가 너무 재미있어서 이왕 말이 나왔으니 가사를 소개해 드릴게요 재미삼아 한번 읽어보세요

그냥 편한 느낌이 좋았어
좋은 사람이라 생각했어
하지만 이게 뭐야 점점 남자로 느껴져
이미 사랑하고 있었나봐
오빠 나만 바라봐 바빠 그렇게 바빠
아파 마음이 아파 내 맘 왜몰라줘
오빠 그녀는 왜 봐 거봐 그녀는 나빠
봐봐 이젠 나를 가져봐 이젠 나를 가져봐
왜 날 여자로 안보는 거니
자꾸 안 된다고 하는거니
자꾸 안 된다고 하는거니
다른 연인들을 봐봐 첨엔 오빠로 다 시작해
결국 사랑하며 잘 살아가
오빠 나만 바라봐 바빠 그렇게 바빠
아파 마음이 아파 내맘 왜 몰라줘
오빠 그녀는 왜 봐 거봐 그녀는 나빠
봐봐 이젠 나를 가져봐 이젠 나를 가져봐

서방님~ 서방정토 극락세계로 가실 서방님~ 오빠라는 말보다 서방님으로 지금이라도 고쳐서

불러 봅시다! 그러나 대세는 이미 자기와 오빠라고 부르는 것이 젊은 사람한테는 기울어졌기 때문에

돌이키고 싶다고 돌려지는 것이 아닙니다. 자~ 그런 심오한 뜻이 있는줄 몰랐었지요?

그러면 지금부터 또 서방정토 극락세계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아미타경에서 부처님은 극락세계가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부처님은 거짓말하는 분이 아닙니다.

사바세계는 고통이 많고 수명이 다되어 죽게되면 나쁜 악업을 지은 사람들은 업보로서 축생이나

아귀나 지옥으로 떨어질수도 있지만 착한 사람들이 선업을 많이 지으면 천상세계 28천이나

도리천 33천에 태어날 수도 있고 부처님이 상주하고 계시는 도솔천에도 태어날 수가 있다고 합니다.

천상은 불자들 뿐만 아니라 착한 일을 한 사람들이 불교를 믿지 않아도 태어날 수도 있고 복을 많이 지은

복력에 의해 28천이나 33천에 태어난다는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이 천당을 간다고 하는데 그 천당이

불교에서 말하는 천상중에 사왕천 정도라고 합니다. 더 복력이 많은 기독교 인은 그 이상의 천상에도

태어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극락세계는 기독교인들이 태어날 수 없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극락세계하고 천상세계를 구분지을줄도 모르고 극락세계 태어나려면 불교로 개종을 해서

불교를 믿는 사람많이 극락세계를 지원할 자격이 있다는 것입니다. 극락세계는 불자들이 확신을 갖고

자기가 태어나기를 원력을 세워 원을 세워야만이 가는 곳입니다. 경전에 의하면 사바세계에서는

바뻐서 수행을 못하고 환생을 허송세월을 보냈으며 극락세계만 태어나면 매일같이 아미타 부처님

법문을 듣고 깨달아 필경에는 성불하여 도솔천으로 다시 태어난다고 하셨습니다. 천상세계는

남녀가 있지만 극락세계는 남녀가 없는 비남, 비녀의 세계라고 합니다. 모습도 똑같고 이름도 똑같아

다툼이 없는 세계입니다. 그러나 천상은 남녀가 있기 때문에 서로 사랑을 하고 좋아하고 애기도 낳는

사바세계와 비슷한 세계인 것입니다. 천상과는 완전히 다른 불자들만이 갈 수 있는 곳인데 그것도

상중하 3가지로 크게 나누고 상중에서도 또 상품, 중품, 하품으로 나누며 중품에서도 중품 상생 중품 중생

중품 하생으로 나눕니다. 그리고 하품중에서도 상품이 있고 하품중에서도 중품이 있으며 하품중에서도 

하품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구품으로 나뉘어지며 구품 연화대에 왕생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곳에 일단 하품 하생이라도 태어나면 수행을 통해 서서히 승진한다고 합니다.

참선하는 사람은 한번에  상품 상생으로 간다고 합니다. 거기서 한번에 깨달아 도솔천으로 태어나서

부처님과 함께 있으며 사바세계 중생을 구제하기 위하여 인간의 모습으로 원력을 세워 불법을 전하기

위하여 다시 태어나는데 업보로 태어나는 업보중생과 원력을 세우고 다시 나오는 원력중생이

사바세계에 많이 있기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불법의 맥이 끊어지지 않고 유지 되는 것입니다.

숨이 떨어져 죽자마자 불자들은 영혼을 극락세계가 있다고 평소부터 참선을 하고 아미타불을 부르고

수행을 했던 수행력으로 죽으면 염라대왕의 심판을 받지 않고 바로 반야용선에 올라타는데 선장은

인로왕보살이며 노를 젓는 좌보처 관세음 우보처 대세지 보살이라고 합니다.

천년을 넘게 사찰에서는 벽화로 반야용선을 그려왔습니다. 절마다 양식이 다 다른데 앞으로

여러분들이 타고갈 반야용선이 어떤 것이 좋은지 선택해서 마음에 들면 말씀해 주세요

단체 티켓을 준비해서 함께 타고 극락세게로 가겠습니다. 가족도 갈수 있느냐고요?

도반도 갈 수 있느냐고요? 한생각 일으키면 생각으로 다 함께 갈수 있는 것이 극락세계 인

것입니다. 요즘은 나쁜일을 많이해서 지옥가는 사람이 많아 지옥은 만원이고 극락이

있다는 것은 믿지 않기 때문에 극락세계는 미달이고 텅 비었다고 합니다. 신심이 있는 우리들이

살아있을때는 정진 잘하고 죽은후에는 미달된 극락을 간다하니 살아서도 좋고 죽어서도 좋은 것입니다.

살아생전에 극락은 선방입니다. 그리고 찰나찰나 즐거움에 연속 하루하루 한달한달 즐거움의 연속으로

좋은 사람만나고 마음 편하고 신심있는 불자들과 함께하는 삶은 사바세계에서 살고 있어도 극락세계

후보자의 삶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극락가고 싶은 분은 지금 이 순간에 화두를 참구하던지

아니면 나무아미타불 열번만 부르십시오. 나무관세음보살 

참. 관세음보살님 설명을 안했습니다. 관세음보살님은 극락세계에서 아미타부처님을 보필하고 계시는

보살님이신데 좌측에는 관세음보살 우측에는 대세지 보살입니다. 극락세계에서는  관세음보살님이 할일이 없습니다. 그래서 고통받는 사바세계 중생들을 위해서 아미타불의 명령을 받고 관세음보살님은 파견나온 것입니다. 그래서 이름만 부르면 쏜살같이 달려가 해결해주시는 대자대비하신 보살님이 관세음보살님 이십니다. 그리고 대세지보살님은 국가적인 차원에 더 큰 힘을 발휘하여 개인적인 민원보다 큰 일을 공적으로

처리하는 보살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관세음보살님은 여성적이라고 하면 대세지보살님은 남성적인

것입니다. 또 쉽게 이야기하면 관세음보살님은 땅을 파고 공사할 때 삽자루를 들고 삽으로 흙을 파다

나른다고 할것 같으면 대세지보살은 포크레인으로 흙을 파는거와 같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문수보살과 보현보살을 설명할 때는  이렇게 이해하시면 됩니다. 석가모니부처님은 지헤는 문수보살이고

지혜를 행동으로 옮기는 보살은 보현보살 입니다. 문수가 체가 되면 보현은 용이 되는 것입니다.

문수가 여성이라고 하면 보현은 바깥에서 활동 많이 하는 남성인 것입니다. 극락세계는 아미타불 혼자만

계셔도 충분하기 때문에 관세음보살, 대세지보살은 다 사바세계에 중생을 애민하는 마음에 상주하고

계신다고 보시면 됩니다. 참 그리고 반야용선 설명중에 지장보살님이 빡빡깍은 모습의 석장을 들고

관세음 보살님과 함께 서계시는 그림도 있습니다. 지장보살은 지옥중생은 구제하는 것이 아니라

사바세계 중생도 극락세계로 한명이라도 더 데려가려는 원력이 있기 때문에 지장보살님이 보이는

것입니다. 지장보살님의 대원은 이루 말할수 없습니다. 지옥에서 극락까지 활동영역이 엄청난

보살님이십니다. 그림하나하나의 표정을 보십시오. 배도 다 다릅니다. 왜 그럴까요? 신라 백제 고구려 때

양식이 다르고 구전으로 내려온 것을 벽화를 그리는 과정에서 나라마다 특징을 다르게 해석했기

때문입니다. 자 다시 극락세계에 대해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사바세계와 달리 아픈사람이 없어 병원 도 필요없고 돈이 필요없어 은행도 필요없고,

배가고파 먹어야될 식량도 필요없고 옷도 필요 없고 다 필요 없습니다.

생각만 하면 다 이루어지는 세계인 것입니다. 얼마나 깨끗한지 땅에는 흙이 없기 때문에

먼지가 나르지 않고 다 금으로 되어있다고 합니다. 극락세계하여 보면 일곱겹으로 된 난간과

일곱결로 된 나망과 곱겹 가로수가 있습니다. 또한 금, 은, 청옥과 수정 등 귀한 네 가지 보석으로

눈부시게 장식되어 있다고 합니다. 하늘에서는 아름다운 풍악이 울리고 대지는 금으로 되어있어서

빛이나는 황금색이며, 하루 세번씩 천년에 한번씩 피는 우담바라 꽃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눈이

부실 정도인데 하루 세번씩 허공에서 떨어진다고 합니다. 연못에는 연꽃이 있고 백조, 앵무새, 공작새

들이 노래를 부른다고 합니다. 이 노래소리를 들으면 지혜가 생기고 신심이 솟구친다고 합니다.

반야용선을 자세히 볼 것 같으면 용선 앞에는 선장인 인로왕보살이 계시는데 죽은 사람의 영혼을

맞이해서 극락세계까지 도착하게 할 책임이 있다고 합니다. 배 안에는 사부대종 스님들과 중생들의

다 타고 있는 표정이 아주 생동감있게 그렸습니다. 그리고 지붕은 탑모양으로 있는 것도 있고

법당형태로 되어 있는 것도 있습니다. 배 아래는 넘실대는 파도가 있는데 이 파도는 지혜의 표현이고

보살의 원력이라고도 합니다. 어떤 그림은 반야용선을 놓쳐가지고 붙잡으려고 매달리는 그림도

있습니다. 이 그림은 다음에 시간이 되면 꼭 올려드리겠습니다. 지금 서울 보문동 보문사 탑골승방

일주문 오른쪽으로 작은 법당이 있는 문이 있는데 그 문뒤에 벽화가 반양용선을 놓친 여인이

간절하게 배를 타려고 손을 내미는 장면을 그린 그림이 있습니다. 진짜 실감납니다. 서울 사시는 보살

님들은 직접가서 육안으로 한번 보십시오. 비슷한 그림이 있습니다. 보문사와 달리 반야용선을 놓친

중생들이 서러워하고 섭섭해하고 원통해하는 표정을 보십시오 평소에 극락세계를 믿지않고 반야용선을

믿지 않고 신심없이 지내다가 죽은후에 영혼이 되서 반야용선을 타고 싶은데 놓친 중생들의 표정

여러분들도 반야용선 놓쳐서 후회하는 그림의 주인공이 되지 말고 평소에 참선도 잘하고 염불도 잘하고

경전도 잘 읽고 신심 떨이지지 않게 잘 단속해서 반드시 반야용선에 올라타서 극락세계로 쏜살같이

함께 가봅시다! 가시겠다는 분은 이순간에 합장 나무아미타불 열번 큰 소리로 실시하십시오. 끝!


 

Total 211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06 혜암 현문스님 수선회 12-29 2757
105 한영스님 수선회 12-29 1931
104 방환암 스님 수선회 12-28 2050
103 이산 토광스님(1922~1984) 수선회 12-28 1859
102 희찬스님 수선회 12-28 2560
101 탄허스님 수선회 12-28 1963
100 만공스님, 은사 고봉 대화상, 수덕사의 문인들 수선회 12-28 3077
99 마가연과 보덕굴 수선회 12-28 2068
98 경허선사 최초의 경허집 1942년 수선회 09-15 3265
97 극락세계로 인도하는 반야용선 벽화입니다. 마음에 드는 반야용선은 어떤… 수선회 11-03 4243
96 용타선사 지리산 백장암 선원장 하실 때 수선회 10-27 1988
95 보살님 참선교육 감사 편지 수선회 10-25 1973
94 원명선사 생존시 모습. 해인사 고암선사 다비식장에서 현담스님을 만나 수… 수선회 10-25 2440
93 덕숭총림 방장 원담선사. 92년 10월 9일 현담스님이 미국 숭산스님 포교 20주… 수선회 10-25 3209
92 현담스님 78년도 제대 일주일 전 설악산에서 기념촬영 수선회 10-25 2786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