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06-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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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회 Hit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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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 8일. 사진 뒷 배경은 중국 산동성에 있는 태산이 높다하되 하늘아래 뫼이로다 라고 하는 유명한 태산아래 정혜사라는 참선하는 고찰이 있는데 이 사찰은 조선 중력 1550년경 당시의 만공선사라는 고승이 배를 타고 중국으로 건너와 수행을 잘하시고 지역태수에게 존경받으며 불법을 피셨던 사찰이 정혜사입니다. 우연의 일치인지 몰라도 수덕사에도 정혜사가 있고 만공선사가 근래에 계셨던것 처럼 중국의 태산에 정혜사에도 조실로 만공선사가 계셨습니다. 아마 문정황후가 불교를 숭상하고 불법을 펼 때 보우국사(고려 때의 태고보우국사와는 다른 조선 중기 보우선사를 말함)와 문정황후는 뜻이 잘 맞아 억불숭유 정책을 반대로 불교숭유로 불교부활을 위하여 애썼는데 문정황후가 죽음과 동시에 보우선사도 붙잡혀 제주도로 귀향가서 순교를 당하는 시절에 난을 피하여 그 당시 만공선사가 배를 타고 중국으로 배를 타고 피신하여 정혜사에 있었던 것으로 추측됩니다. 그래서 정혜사를 가보기 위하여 태산에 갔습니다. 그곳에 있는 한문으로 된 안내판에 만공선사가 조선의 고승으로 정혜사에 왔다고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한국 불자들이 참배해야 될 진짜 성지입니다. 정확한 위치는 중국 산동성 태산 입구에 정혜사를 물으면 다 압니다. 들어가는 입구도 일주문이 한국식이고 아담하면서도 편안한 참선도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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